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면 어떻게하나요?
직장 상사가 자꾸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네요.
제 전문분야도 아닌데 자꾸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이것도 못하냐
하면서 다른 부서가 해야할 일을 가지고 와서 자꾸 일을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명확히 파와하라입니다
기록이나 증거 확보를 하시고, 언제, 어떤 부서의 어던 업무를
몇시간동안 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상세하게 일지를 작성하세요
모든 증거가 다 모이면 그 상사보다 더 높은 상급자에게 보고 하세요
그리고 나서 인사팀에도 보고하시면 그 상사 타격이 옵니다
사실 직장상사가 시키는 일들은 무조건 거부하기도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일들이 많은데 회사가 분업화가 잘되어있는 상황인데도 다른 부서에 일들을 시키면서 본인을 모욕하신다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해당될수 있습니다.
참 어렵네요...직장상사라면....
이론적으론 부당한 지시에 대해 회사에 건의를 하라하겠지만 이게 현실은 다르잖아요....
그저 직장상사에게 당한 거절의사로 계속 부딪히는 수밖에요...방법이랄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빠르게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회사도 그런 부분을 방치하는것도 그렇고 팀장이라는 사람도 배울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회사에 오래 있어봤자 그런 사람으로 변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직장상사가 말도안되는걸 시키면 딱잘라서 거절해야합니다 제가 전에 상사가 이상한거 막시켜서 그냥했거든요 그럼 더 시키더라구요 못합니다 하고 이야기해야합니다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그게 참 답답한 노릇이지요 저도 예전엔 그런일이 참 많았습니다 일단은 못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 억지로 붙잡고 있기보다는 본인 업무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말씀드리는게 맞아요 그런정도의 일은 상사분께 정중히 설명을 드리고 업무 과부하가 걸려 제 일에 지장이 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나중에 뒤탈도 없고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길이라 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분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다 받아주다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이럴 때는 무조건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구누구께서 먼저 지시한 일이있어서요.
이 업무가 제 담당이 아닌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면 될까요?
기존 업무랑 같이 하기엔 시간이 부족한데 어떤 걸 먼저 하면 될까요?
상대방이 기분이 덜 나쁘게 말하면 상사도 뭐라 할순 없을거에요. 미운털 지금 받더라도 나중에 덜 받아요.
그리고 가스라이팅처럼 들리면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업무 기준 으로만 대응하는 게 덜 스트레스 받아요
너무 다 맞춰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진짜 끝도 없이 시켜요 ㅜ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상사의 부당한 지시와 비하 발언을 날짜별로 상세히 기록하여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전문 분야가 아님을 정중히 밝히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업무 지시 과정을 메일이나 메신저 등 기록으로 남겨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세요.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고통받는다면 인사 부서 상담이나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등 외부의 도움을 받는 절차를 진지하게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거절하기보다는 “선 긋기 + 정리해서 대응”이 중요합니다. 우선 일을 받을 때 바로 하기보다 “이 업무는 제 담당이 아닌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물어서 본인 업무와 충돌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계속 시킨다면 메신저나 메일로 업무 요청을 남겨 기록을 만들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팀장이나 다른 상급자에게 상황을 공유해 업무 범위를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더 꼬일 수 있어서 최대한 차분하게, 대신 반복되면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