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력 5년차 시라면은 장기적인 커리어랑 연봉상승을 위해서 시공 현장중심의 기능장보다는 감리나 설계업무 위주인 건축전기설비기사 방향이 유리합니다. 기능장의 작업형 실기는 시퀀스 제어 배선과 PLC 프로그래밍을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비전공자나 설계만 하신분들에게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죠. 실기 학원을 다니시면서 연습하시면 합격은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시간 대비 설계 커리어랑 시너지는 아쉬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설계 경력을 살려서 기술사 공부를 하시는게 나을것이라 판단됩니다.
현재 경력 흐름이 설계, 감리, 전기안전관리 등 쪽에 가까운 상황이라면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능장의 경우 현장시공, 유지보수, 공장 자동화, 실무 작업 능력 위주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기능장 보다는 기술사 쪽으로 방향을 잡고 준비를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