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연예인이 자랏ㄹ한 경우 자세한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법적인 문제보다는 사회적, 윤리적 기준의 변화 때문입니다.
자살 관련 보도를 금지하는 직접적인 법조항은 없습니다.
다만 보도 방식이 부적절한 경우 유족 측에서 인격권 침해나 명예 훼손으로 문제를 제기할 여지는 있습니다.
사회적인식과 미디어 가이드 라인의 변화가 있는 이유는 모방 자살의 방지, 국제기구나 국내 기관들의 자살 보도시 지켜야할 보도 지침 등을 따르기 위함이구요.
언론사 자체로도 윤리 기준에 따라 간략하게 정제된 표현으로 다루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언론은 자칫하면 비난 여론에 휘말리거나 2차 가해로 비춰질 수 있어 더 조심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