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들으몀 진짜 기분이 나쁠것 같네요
상대에 대한 예의나 존중이 없다 생각되고 나이불문입미다!!
일부 사람들이 왜 그런말을 하는지는 몇가지로 나눌순 있어요
우선은 복지에 대한 편견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세금을 받는 사람”과 “세금을 내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구도로 생각해요
그치만 실제로는 누구나 질병, 장애, 실직, 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가 함께 마련한 안전망인것이죠
그리고 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인것 같습니다
제 조카도 3급장애인데 멀쩡해보여도 조금맘 이상하게 느껴지면 사람들이 편견을 갖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의 가치관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받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이는 그 사람의 생각이지, 당신의 가치나 인격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받고 사는데 이것도 뭐 편견의 일부랄까요?
우선은 두사람이 말한 내용은 너무 상처를 주는 말이에요
어리건 나이가 많건 장애를 가지건 상처가 되는 말은 안하는게 맞죠
또 하나 얘기드리고 싶은건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시혜가 아니라 사회보장제도라는 점입니다
국가가 어려운 국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그 제도를 이용한다고 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혹시 이런 말을 반복해서 듣는다면 혼자 견디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담당 사회복지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와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