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춘기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무슨 말

중3.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왜? 뭐때문인지 시험 기간인데도 공부보단 다른데 관심을 두고 스스로 공부를 하려고 하지않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보통은 셤 기간이면 하던것도 멈추고 공부를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말을 꼭 해야만 하는 척인거 같은 모습이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단한 명문 고등학교를 보내실 생각이 아니라면 중학교 성적은 삶에 영향을 주는 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올라가고 대학 입시에 올인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가 되면 위기감 느끼고 알아서 공부를 시작할 거예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중학교 때는 점수가 한자릿수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전교 1등 하더니 지금 서울대 간 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압박 주지 마시고 아이를 믿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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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 중3입니다!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다 생각해서 포기했거나, 고등학교에서부터 달리기 위해 잠시 쉬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고등학교 내용이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깊게 다루기도 하니까 공부를 완전 놓은 것만 아니면 지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에게는 시험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고, 오히려 피하고 싶고 하기 싫은 일이니까요.

    시험 준비를 하게 만드려면 하기 싫더라도 이게 너에게 왜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주셔야 해요. 무조건 공부하라고 해봤자 더 하기 싫어할 뿐이에요.

    아들이 좋아하는 일, 관련된 학과 같은 것을 하려면 공부가 필요하고 나중에 한 번에 하려면 힘들다, 놀 때는 놀고 시험기간엔 차근차근 준비하자고 잘 말해주세요

  • 근데 아무리 다그쳐도 본인이

    할 생각이 없는 애들은 앉혀놔도 의미가 없기는 해요…

    ㅠㅠ 슬프지만 어쩌겠어요. 그걸로 매일 싸울 수도 없구요

  • 중학생 시기에는 사춘기와 스트레스, 학습 동기가 떨어지는 등 부모가 기대하는 모습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미루는 이유를 차분하게 살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학교 생활과 현재 학습 상태 등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