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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선녀님이물을뿌려주네
하늘나라에서선녀님이물을뿌려주네23.06.21

뱃살이 늘어지는데 몸매관리를 포기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안녕하세요

뱃살이 늘어지는데 젊었을때처럼 몸매관리를 포기하고 될되로 되라는 식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포기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예전처럼 뭐든 열심히 하는 제가 돌아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남은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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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른한치타212입니다.


    학고싶은걸 찾아보세요 아님 좋아하는것이라도 해보세요. 저도 나태하게 지나다가 중드에 빠져서 중국어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가지 하고픈게 생기니 다른것도 할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저도 개인적으로 참 살관리가 쉽지 않은듯 해요 그래서 조금니라도 인지하고 더 걷고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작은 삼책부터시작해 보세요 뭉 많이 먹기랑요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일단 조금씩이라도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몸이란 게 노력하는 만큼 눈에 보이는 것이라 조금씩 변해가는 질문자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살빼는것 조차 포기하면 다른일은 더 쉽게 포기할듯하니 살빼는것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살빼고나면 자신감 생길거에요


  • 안녕하세요. 러키요입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술먹고 야식먹고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지고 비만으로 판정 받기도 했습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급하게 한다면 체하게 되어있듯 천천히 목표를 길게 잡고 식사 후 걷기운동으로 간단하게 시작해보세요. 체중에는 큰 변화가 없을지라도 체력과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며 다른 운동도 도전하게 될 겁니다. 꼭 단기간에 빼겠다는 욕심을 버리시고 천천히 늘려가면서 다시 만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