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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에 꼭 먹어봐야 할 제철 과일은 뭐가 있나요?

7월에 가면 현지에서 꼭 맛봐야 할 제철 과일이 궁금해요.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특별한 과일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망고나 용과는 흔하게 들어봤지만, 그 외에도 숨겨진 보석 같은 과일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이나 현지 과일 잘 아시는 분들, 추천해주실 만한 제철 과일 있나요? 현지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월이면 베트남 과일 시즌이 한창일 때라 진짜 좋은 시기입니다.

    망고랑 용과 말고 꼭 먹어볼 만한 건 망고스틴이랑 람부탄, 롱안 정도입니다.

    망고스틴은 특히 추천합니다. 하얀 과육이 달콤하면서도 살짝 새콤해서 중독성 있습니다.

    6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이라 지금 시장에 흔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람부탄도 비슷하게 여름에 많이 나오고, 털 달린 껍질 벗기면 리치 비슷한 식감에 더 달콤한 맛이 납니다.

    롱안은 작은 알맹이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시원하게 먹기에 딱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베트남에 7월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가능하시면 다음의 과일은 반드시 드셔야 하는데

    바로 망고스틴, 용안, 람부딴 등이

    7월에 가장 달콤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 베트남의 7월은 열대 과일이 가장 풍성하고 맛있는 축제의 시기이면서 이달에 꼭 맛봐야 할 주인공은 망고스틴으로, 새콤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며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겉은 털로 덮여 있지만 속은 포도처럼 달콤한 람부탄과, 용의 눈을 닮아 진한 단맛과 향을 자랑하는 롱안도 7월이 제철이며, 이 외에도 한국에서 생과일로 접하기 힘든 달콤한 석가(슈가애플)와 벌꿀 향이 나는 잭프루트를 추천합니다. 섬유질이 적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 7월의 망고까지 잊지 말고 꼭 경험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베트남에 가시게 되면 수박도 한번 드셔 보세요. 저 같은 경우 베트남 북부 사파에서 수박을 먹어봤는데 꽤나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