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일본 주식은 10주 단위로만 살 수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일본 주식은 한국이나 미국처럼 1주씩 사는 게 아니라
10주 단위로 산다는데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네요
다른 나라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주식 시장에서는 거래 최소 단위가 10주가 아닌 100주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주주총회 의결권을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하며
과거 증시 개장 초기에 주가 수준에 맞춰서
여러 주를 한 묶음으로 거래하던 관행이 있었기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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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드리자면 일본 주식의 기본 거래 단위는 10주가 아니라 100주이며, 한국이나 미국처럼 1주씩 사기 어려운 이유는 최소 투입 금액을 높여서 단타 중심의 소액 투기 세력을 줄이고 안정적인 장기 주주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아시아 주요 증시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도 이런 경우가 존재하며, 중국 상하이 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100주가 기본 매매 단위이며 싱가포르 또한 동일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주식은 10주가 아닌 100주가 기본 거래 단위입니다. 과거에는 종목마다 거래 단위가 달랐지만, 투자자의 혼란과 주문 오류를 줄이고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100주로 통일했습니다. 다만 증권사의 단주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1주부터 매수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국가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습니다. 중국 본토 주식은 일반적으로 100주 단위로 매수하며, 홍콩은 종목별로 거래 단위가 다릅니다. 싱가포르 역시 기본적으로 100주 단위 거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00주 단위로 묶어서 거래합니다. 일본에는 주식을 일정 수량씩 묶어 거래하는 단원주 제도가 존재합니다. 2018년 10월부터 도쿄증권거래소의 모든 상장 주식 매매 단위가 100주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주주 관리 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소액 주주가 너무 많아지면 주주총회 안내문을 보내고 의결권을 정산하는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집니다. 의결권 자체도 딱 100주를 가진 주주에게만 1표를 부여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2006년에 1주 단위 거래로 주식 수가 폭증했다가 시스템이 마비된 사건도 이 제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해외 다른 나라 중에서는 중국 주식 시장이 이와 유사하게 기본 100주 단위로 매매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일본은 100주 단위로 거래가 되고 있으며, 주권의 물리적 관리 거래단위 제도 관리를 위한 것입니다. 다만 비싼 주식들이 나타나면서 이를 위해서 보통은 1주도 거래할 수 있도록 별도 시장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이처럼 100주 단위 거래제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주식은 현재 일반적으로 10주가 아니라 100주를 1단위로 거래합니다.
일본에는 단원주 제도가 있어서 일정 수의 주식을 하나의 거래 단위로 묶어 매매합니다. 과거 주주명부 관리나 의결권, 배당 처리 같은 기업의 행정비용을 줄이고 거래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3,000엔이라면 기본 매수금액이 30만엔이 되기 때문에 한국이나 미국보다 소액투자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증권사에서 단원미만주 서비스를 제공해 1주 단위로도 살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제도가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보통 100주 단위로 거래하고, 홍콩도 종목마다 정해진 매매 단위가 있습니다. 반면 한국과 미국은 일반적으로 1주씩 매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 중인 증권사에서 일본 주식이 10주 단위로 표시된다면 일본 시장 전체의 원칙이라기보다 해당 증권사의 주문 방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주식은 기본적으로 100주 단위(1단원)로 거래되는 종목이 많습니다. 이는 일본 거래소가 정한 최소 거래 단위인 ‘매매단위’ 제도 때문입니다. 다만 증권사에 따라 1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런 제도는 일본만의 것은 아니며 일부 국가에도 최소 거래단위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