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로봇 부품만 잘 만들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로봇 부품만 잘 만들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삼현은 자동차에서 쌓은 모터·감속기 기술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 뛰어들었습니다. 완제품 없이 부품으로 승부하는 전략, 어떻게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지금 현재 로봇개발이 한창 진행중인데. 당연히 부품들을 정밀하게 만들어주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즉 로봇의 수요가 계속되고 부품이 타회사에 비해 품질경쟁력이 있다면 엄청난 이익을 회사에 가져다 줄것이에요.
로봇 부품만 잘 만드는 전략은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고 오히려 현실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삼현은 자동차에서 쌓은 모터와 감속기와 제어 기술을 활용해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여러 제품군을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근육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라 완성 로봇을 만들지 않아도 여러 로봇업체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부품업체끼리도 경쟁이 현재 치열하기 때문에 가격과 무게, 정밀도와 내구성, 무엇보다도 대량 생산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로봇 산업에서 부품만 잘 만드는 전략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삼현처럼 자동차 분야에서 쌓은 모터와 감속기 기술을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 접목한다면, 부품의 핵심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큰 강점을 가질수있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부품에 집중하면 개발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다양한 완제품 제조사와 협력해 폭넓은 시장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 경쟁력만으로 살아남으려면 품질관리, 지속적 연구개발, 고객 맞춤 대응 능력도 함께 갖춰야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 기술 트렌드와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유연성도 필요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특화된 기술력과 신뢰성을 꾸준히 증명하면 충분히 사업 지속이 가능합니다. 완제품 없이 부품 중심으로 승부하는 전략은 스타트업이나 특정 전문기업에게 효과적인 접근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제품과 시스템 융합 능력자 겸하면 더 큰 성장과 차별화도 가능하지만, 부품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로봇 산업에서 경쟁력을 만들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완성차뿐 아니라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들이 큰 시장을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신면 될것 같네요.
휴머노이드에서는 모터와 감속기, 제어기가 결합된 액추에이터가 관절의 힘과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라서 성능과 가격 및 내구성을 확보하면 여러 로봇 제조사를 동시에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삼현은 자동차 분야에서 쌓은 구동·양산 기술을 활용해 액추에이터 브랜드 AXLON을 개발했고 현재 국내외 약 23개 로봇 기업과 개발 및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여야 할 점으로는 로봇 시장이 커질수록 중국산 저가 부품과 경쟁해야 하고 완성품 업체가 부품을 자체 개발할 가능성도 있어서 그점은 알아두셔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로봇 부품만 잘 만들어도 살아 남을 수 있겠으나 그에 따른 대량 생산 능력과 기술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 집니다. 삼현 또한 글로벌 표준 부품으로 채택 되어 진다면 지속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어 보이며 휴머노이드가 대중화되는 시기는 대략 2028년 정도 보여지기에 어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지가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