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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흥미진진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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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리그 팀들이 아챔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k리그는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이번시즌 아챔 순위를 보니까 상위권에는 일본팀들이 대부분이고 k리그 팀들은 탈락 아님 하위권에 위치하더군요

지난시즌에도 8강에 광주말고는 단 한팀도 올라가지 못했던데

k리그 팀들이 요즘 아챔에서 고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원FC리그우승하자

    수원FC리그우승하자

    아챔에서 K리그 팀들이 일본팀들에 비해 부진하고 고전하는 현상은 복합적입니다

    AFC가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을 사실상 폐지하면서, 자본력을 앞세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팀들은 주전급 외국인 선수를 대거 영입했습니다

    K리그는 여전히 3+1 또는 4+1 수준의 제한적인 외인 운용을 하고 있어

    팀 전력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승점 자판기였던 동남아나 중국 팀들이 대규모 투자로 외국인 선수를 10까지 보유하게 되면서

    이제는 K리그 팀들도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챔을 제패했던 전북, 현대 등의 전력이 많이 악화가 되었고, 울산마저 중위권에서 머물고 잇으며

    핵심 선수들이 일본이나 유럽등으로 이적을 하면서 팀의 무게감이 낮아졌습니다

    즉, 예산 규모의 차이, 외국인 선수 제한 규정의 변화, 그리고 리그 간 경쟁력의 격차감소가 맞물려

    K리그가 아시아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최근 K리그 팀들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아챔)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일본 J리그 팀들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J리그 구단들은 선수단 운영, 투자, 육성 시스템 등 여러 면에서 꾸준히 발전해왔고 최근에는 아챔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상위권 대부분을 일본 팀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K리그는 몇몇 팀을 제외하면 예전만큼의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K리그 구단들이 경기력 외에도 재정 문제, 선수 이적 등으로 인해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또한, 한 시즌에 치러야 하는 경기 수가 많고, 일정이 빡빡해져 체력 부담이 커진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가 이어지면 아챔같이 강팀이 모인 대회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영향력도 한몫합니다. 일본 J리그는 외국인 선수 활용이 활발하고, 이들이 팀 전력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반면 K리그는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낮거나, 뚜렷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많이 없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축구 전체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육성이나 새로운 전술 도입이 일본에 비해 조금 더딘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선수단의 변화, 일정과 체력 부담, 일본 팀들의 급성장, 외국인 선수 운용 등 여러 요인이 합쳐지면서 K리그 팀들이 최근 아챔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