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어지럽고 토할거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첫번째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 때문입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이 물질은 독성이 매우 강해서 체내에 쌓이면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안면 홍조, 두통과 함께 심한 구토감을 유발합니다.
두번째는 위 점막 자극입니다.
알코올은 위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속이 쓰리고 몸이 거부 반응을 일으켜 음식물이나 알코올을 밖으로 밀어내려는 구토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