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의사는 아니죠.
목에 힘을 주고 하는 기침은 기관지 염증이나 자극이 지속적으로 있는 경우죠.
기침이 크고 여러 번 나는 건 몸이 그만큼 힘들다는 신호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건 잘 하는 것이지만 그걸로는 부족하죠.
중요한 건 내 건강 상태의 정확한 파악입니다.
또한 사회적 상황에서 내 입장도 잘 조율하는 것이구요.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가래, 흉통, 목소리 변화가 있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일상에 불편을 느끼고 있고 주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일이지 부모님 말대로 별거 아니라고 남길 일은 아닙니다.
일터에서 주변인들이 불편해하는 것도 얼마든지 대회로 해결이 가능한 일입니다.
말을 정확히 해야 아는 것이죠.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이 자주 난다는 걸 이야기를 해 두시고 양해를 구하세요.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이외에도 가글이나 허브차, 목캔디 등도 챙기시구요.
목에 힘을 빼고 짧게, 조용히 내뱉는 식으로 기침하는 연습도 도움이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