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본인의 니플을 만지는 아이, 괜찮은가요?
만 2세 난 아이를 양육 중인 부모입니다.
아이를 씻기려고 벗겨 놓으면 아이가 자꾸 손가락으로 본인의 니플을 만지며 까르르 거리고 웃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까르르 웃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이제는 샤워할 때마다 옷을 벗으면 니플을 습관적으로 누르곤 합니다.
본인의 신체에 관심을 갖는 정상적인 성장의 일부인지혹은 주의 관찰이 필요한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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