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여러분들이 학창 시절에 당해봤던 얼차려는 무엇이 있나여?!
여러분들이 학창 시절에 당해봤던 얼차려는 무엇이 있나여?! 여러분들은 학창 시절에 과거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거나 뒤에 가서 손 들고 서기도 하고 엎드려 뻗쳐를 하기도 했으리라 보는뎁… 이보다 더 한 말로만 듣던 칠판에 손 잡고 대걸레 봉이나 긴 회초리로 허벅지나 종아리를 맞기도 한 분도 계신지 답글 바랍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창 시절 얼차려를 겪은 경험은 누구나 크고 작게 있을 것 같아요. 앉았다 일어나기, 엎드려 뻗쳐 같은 기본적인 체력 훈련부터, 말로만 듣던 칠판이나 대걸레 봉으로 허벅지나 종아리를 때리는 경우까지 다양하죠. 물론 요즘은 그런 과도한 체벌은 많이 줄었지만, 당시에는 이런 방식들이 흔히 있었던 만큼 당사자들에게는 힘들고 기억에 남는 경험일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억울하고 힘들었던 기억도 있을 텐데, 그 환경 속에서 견디고 성장한 자신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경험 때문에 지금은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듭니다. 질문자님도 그 시절 힘든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걸 알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그 시절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저는 비교적 최신 세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께 맞아본 기억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 대신 남아서 잘못한 점을 반성문을 써서 제출해본 기억은 있네요. 가볍게 체육 시간에 제대로 집합이 안되면 체육 선생님께서 엎드려 뻗쳐 같은걸 시키신 것 같은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어머나 예전에는 진짜 무서웠죠 저는 학교 다닐 때 단체로 운동장 돌고 오라는 소리 들으면 눈앞이 캄캄했네요 친구들이랑 교실 뒤에서 손들고 서있는건 예삿일이었고 복도에 나가서 무릎 꿇고 손드는 게 제일 창피했던 기억이 나요 손바닥도 많이 맞았는데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진짜 세월이 많이 변했단 생각이 든다니까요.
종이라 회초리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 속 빈거로도 많이 맞았어요.
10대 정도 맞으면 다음날 걷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퉁퉁 붓습니다.
그 선생님 별명이 박살이였던게 기억나네요.
학생들이 잘못하면 박살 낸다고 해서 박살이였습니다.
얼차려 많이 당했죠. 그떄는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는 선생 많았습니다. 대걸레 막대기 당규 큐대정도로도 맞아봤구요. 음악시간때 높은음 자리표 잘못그렸다고 장구 궁채로 머리를 20대정도 맞았습니다. 반 천체 인원이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밖에 나가서 벌도 많이섰구요.
제일 많이 당해봤던 얼차려는 손들고 서있기였습니다.
엎드려있는거도 많이했구요. 요즈음에는 난리가 나겠죠 아마도.. ㅋㅋ
안녕하세요. 불과 15년 전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체벌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를 맞는 일도 많았습니다
혹자는 최근에 청소년들의 비행이나 탈선에 대한 체벌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가혹행위나 체벌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