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부침가루의 가장 큰 차이는 간뿐만 아니라 소금, 설탕, 그리고 전분이나 베이킹파우더 같은 부재료와 조미 성분의 포함 여부에 있습니다. 순수한 밀가루는 단백질과 전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간이 전혀 되어 있지 않고 바삭함이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따로 없지만, 부침가루에는 이미 소금과 간장 분말, 마늘 파우더 등의 조미료가 알맞게 배합되어 있고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전분이나 베이킹파우더가 섞여 있어 반죽만 해도 기본 맛과 바삭함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