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왜 이렇게 한심하게 느껴지는걸까요?

뭔가 핑계인거 같지만 피부과에서 태움 텃세 오지게 당하고 한달 만에 짤렸습니다 그 뒤로는 피부과에서는 일하기 무섭더라고요 들어 보니깐 다른곳도 태움 텃세는 존재한다고 하더라고요태움 텃세를 떠나서 한번 억울한 일로 시말서를 작성을 해서(짤린병원에서 씀) 뭔가 다시는 피부과는 가기 싫더라고요(이 부분때매 한심하다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취업 안하겠다 이것도 아니에요) 제가 한심하다 느끼는 포인트는 피부과 성형외과를 제외한 다른 과에 공고를 지원하는데 이 부분도 그냥 대충 대충? 숫자만 채우기? 그런 느낌으로 찾아서 이게 맞는건가?싶고 이렇게 알아볼거면 때려치우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지고살아가야하죠 안그러면 난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자주들러요 자기가하는것에 최선을다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런마음이 드는게 당연하죠~ 현실적인 어려움이 만들어낸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라우마가 남은 있다면 억지로 다시 헤쳐나갈필요 없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거부한다면 그 자체로 존중하고 서서히 고쳐나가야 댄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질문자님의 길을 찾아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힘든 경험 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느건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나 한심하건 절대 아니죠.

    새로운 길을 찾는 과즹에서 불안하고 망설여도 그 자체가 성장의 일부이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조금씩 천천히 진짜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다보면 분명 좋은 기쇠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