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내리사랑이라고 막내를 이뻐하면 큰아이가 질투를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감정을 느끼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을까요?
친척이든 지인이든 아무래도 아이가 어린 아이를 더 이뻐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자라면서 제 동생을 낳은 후로는 뒤로 밀리는 느낌을 어려서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새로 태어난 동생이 생기면 질투를 느낀다고 하던데,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아이는 정서에 안 좋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내리사랑 이라고 막내만 이뻐하긴 보다는
첫째, 둘째, 막내 구분하지 말고 똑같이 평등하게 골고루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칭찬도 다 같이 해주고, 사랑해, 예쁘다 라는 말 역시도 모두 다 같이 있을 때 똑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첫째에게 이 점을 알려주세요.
첫째 어릴적 사진을 보여주면서 너도 어릴 때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엄마,아빠의 도움을 받아왔어 현재 엄마,아빠가 동생을 잘 챙기는 이유는 아직 동생은 어리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엄마.아빠의 도움이 필욜 하기 때문이야 라고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주고 첫째 아이도 동생의 육아에 참여를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나아가 동생 못지 않게 너 역시도 엄마.아빠가 널 아끼고 사랑하고 있어 라는 표현을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세요.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꼭 정서적으로 안좋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질투라는 감정이 지속되면 서로에게 좋은 것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둘쨰가 있으면 케어가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첫째와 조금더 시간을 가지면서 애정을 표현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