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녀 사이 서로 호감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상대나 내 앞에서 하품하는 것은 관심 없다는 뜻인가요?

서로 알고 있는 남녀는 썸을 타기도 하고 서로 호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서로 호감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상대가 내 앞에서 하품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은 관심 없다는 뜻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품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정말로 피곤한 상태에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대화나 맥락 등에서 지루한 경우에 그러한 경우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다른 한편으론

    상대가 편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생리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을 잘 표출하는 것인지도 수도 있고요

    처음 만나고 서로 알아가는 그런 단계라면

    아무래도 하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는 힘들 겁니다

    그래서 상대의 컨디션이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그런 행위가 잦다면

    그것은 조금은 본인에대한 집중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꼭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심있는 사람앞에서 이쁜모습만 보여주고싶은건 당연한거긴 하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그런부분이 흠이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는거랑 그 상황자체가 지루한건 다른부분이라고 봅니다 이사람이 너무 좋은데 오늘 대화 주제나 그전날 피로도에 따라서 다르기도 한부분이라 하품정도로 그사람의 관심도를 측정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분위기나 상황을보면 이 사람이 나랑 있는게 지루하군아라는게 느껴진다고 봅니다

  • 상대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음에도, 피곤해서, 혹은 습관적으로 하품이 나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처 참거나 가리지 못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구요. 

    상대방이 내 앞에서 하품을 했다고 해서 ‘나에게 관심과 호감이 없다‘, ’나와 있는 시간이 지루한 것이다‘라고 꼭 부정적으로만 결론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품을 한다고 해서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품을 할 때 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앞에 두고 고개도 돌리지 않고 입도 안 가린 채 하품을 하면 이건 뭐 말할 것도 없구요.

    그게 아니라 하품을 하고 나서 자기가 실수 했다고 사과라도 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개를 돌리고 입을 가리고 하품하고 미안하다고 인사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단순히 생리적인 현상이니 관심의 영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봐야죠.

  • 상대가 내 앞에서 하품을 했다고 해서 곧바로 관심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푸은 단순히 피곤하거나 긴장이 풀렸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생리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호감 여부는 대화 태도, 눈맞춤, 행동에서 나타나는 전반적인 신호를 함꼐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