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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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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만나서 할 거리가 없으면 편한건가요? 마음이 식은 것인가요?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면 연인으로 발전하고 처음에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만나서 별다른 할 거리가 없는 경우 편해서인가요? 아니면 마음이 식어가는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축한신발깔창10

    축축한신발깔창10

    편한 것일 수도 있고, 마음이 식은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연애초반보다 더 좋은 사이가 되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따로 무엇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과 같이 있음으로써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시간이 아깝고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인지, 편하게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한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드는지 어떤 느낌이 와닿는지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연인이 만나서 할 것이 없다 라고 하여

    마음이 편한 것도 아니고, 마음이 식어서도 아닙니다.

    만나기는 했지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서로가 많은 고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명은 주도하는 역할, 한 명은 그 주도를 좀 더 세분화 하여서 오늘을 어떻게 보낼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인을 만나서 할거리가 없으면 편한사이가 된거죠.이것저것 그동안 많이 해보고 놀았으니 할거리가 줄어든것이죠.그럴때 같이 운동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아니면 집에서 같이 쉬는것도 좋구요.

  • 어느정도 편해지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익숙함으로 인해 대화가 약간씩 줄어드는건 있는듯합니다. 이 자연스러움과 편함에도 익숙해지는게 좋죠!

  • 이 상황은 둘 중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관계의 시기나 두 사람의 성격, 그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초기 연애의 설렘이 지나고 서로에게 신뢰와 유대감이 생겼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굳이 뭔가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거죠.

    이런 편안함은 관계가 더욱 성숙했자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함께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거나 조용히 책을 읽어도 어색하지 않은 관계가 되었다는 거죠.

    반대로 만남 자체가 의무적으로 느껴지거나 상대에게 흥미를 잃어버려서 더 이상 새로운 활동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 있을 때 지루하거나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든다면 편안함을 넘어서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대화나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죠.

    결국 중요한 건 할 거리가 없을 때 두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입니다.

    함께 있을 때 여전히 따뜻하고 안정감을 느낀다면 편안함일 가능성이 크고 만남 자체가 시들해지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관계를 되돌아볼 시점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 사실 어느정도는 맞는말 같습니다

    서로 처음의 열정이 식었다고 볼수 있어요

    사실 서로의 마음이 뜨거울땐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그냥 걷기만 해도 할게 없다는 지루함이 없잖아요 그리고 서로 데이트할때 뭘얄지 미리 준비하기도 하고 서로 함께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하지만 열정이 사라졌다고 해서 마음이 아주 식었다고 보기는 또 어렵습니다

    사랑은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안정과 여유로 바뀌니까요

    그게 꼭 마음이 식었다기 보다 사랑의 감정이 변화를 한다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심장이 두근거리는 열정이 끝없이 있다면

    어쩌면 심장병으로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마음이 편해지고 익숙해지고 사귀면서 할만한건 다했으니 뭔가 코스를 정하기 어려워지는것 뿐입니다.

    마음이 식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많이 만나다 보면 정말 무엇을하며 데이트를 해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떄가 오는데

    그런 문제일 가능성이 더큽니다.

  • 연인이 만나서 특별한 활동 없이 편하게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관계의 안정 단계일 수 있습니다. 초반의 설렘이 사라지고 익숙함이 쌓이면 별다른 활동 없이도 함꼐 있는 것만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안함과 무관심을 구분하고 서로 대화하며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