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시집을 한번 사보려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어려운 시는 패스

너무 희망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도 패스

사랑 사랑 사랑 이런 것도 패스

그저 생각할 수 있는 시가 좋습니다

평소 생각이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고달픈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나태주 시인의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라는 시집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는 일상의 생활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고자 살아 갑니다. 하지만 부족한 것만 느끼지 자신이 잘한 것에 대한 칭찬에 인색한 편 입니다. 이 시집은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고 다독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따뜻함이 느껴 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현대시의 최고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는 보들레르의 <악의 꽃, 파리의 우울>을 추천 드립니다.

    국내 작품으로는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