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는 트로이전쟁 후에도 계속여행을
했다는데 오디세이에 나온다합니다..이야기에 어디어디를돌았나요 가다 키클로페스도 만나고 바람주머니를열었다는 이야기도있는데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 이후 귀향하는 길에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를 만납니다. 아이롤로스는 오디세우스에게 모든 바람을 가둔 주머니를 선물하며 이 주머니를 열지 않으면 고향 이타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부하들이 호기심과 질투로 그안에 갇혀 있던 바람이 모두 풀녀나면서 그들은 다시 먼바다로 밀려나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오세디세우스는 고향에 돌아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트로이전쟁 이후 돌아가면서 엄청난 일들을 겪게 되는데 키코네스 에서는 오히려 마을 시람들에게 수적으로 밀려서 도망을 가기도 하고, 케클롭스 섬에서는 외눈박이 폴뤼페무스에게 죽다가 살아나며, 말씀하셨던 바람이 든 부대자루는 아이올로스의 섬에 들렀던 이야기 입니다.
트로이전쟁 이후 10년여간 겪었던 일들을 엮은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오디세우스의 영웅적인 여행 이야기는 트로이
전쟁 이후에 시작된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오디세우스와 그의 부하들은 그들의 고향인
이타카로 항해를 떠났다. 불행하게도, 그들의
항해는 폭풍, 괴물, 낯선 땅을 포함한 일련의
불행한 사건들로 인해 중단된다. 오디세우스
와 그의 부하들은 코스를 벗어난 후 키클롭스
섬에 도착하여 외눈박이 거인에게 붙잡힌다.
키클롭스를 탈출해 바람의 신 아이올루스 섬
에 도착한다. 아이올로스는 오디세우스에게
네 개의 바람이 담긴 가방을 주고, 그것이 그
들을 집으로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