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순간부터 나 자신에게 쓰는 돈 아깝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안 쓰게 되고 질문자님 처럼 가족 특히나 자식에게 쓰는 돈은 절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나 자신한테 쓸 돈 자녀한테 전부 쓰고 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필요한 물건 있는데 옷 등 기본적으로 있으면 추가적으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 잔신에게 돈 쓰지 않으면 삶의 이유 찾지 못 하기도 하는데 아들에게 돈 쓰고 성장 하는거 보면 인생 전부 같은 생갇도 듭니다.
저는 제일 아까운 부분은 택시비와 전화요금 커피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쓸 때는 얼만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장기적으로 습관적으로 사먹다 보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의미 없이 나가는 돈 같아서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깝지 않은 비용은 의료비(건강검진비)와 건강한 식재료에 투자하는 것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계발할 때 사용되는 비용인 도서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도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