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길거리에서 파는 병아리 키워보신 분들에게...

학창시절에 길거리에서 파는 병아리를 키워보신 분들 있나요? 그렇다면 그 병아리 어떻게 키워보셨나요? 혹여 커서 닭이 되었다면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저야 그런 적이 없었지만 말이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린시절에 키우다가 매일 죽이다가 막판에 닭으로 만든적이 있씁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시는 양계짱에 드리기도 하였지요 길거리에 파는 병아리가 빨리 죽는 이유는 추워서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온도 유지를 하는 병아리집도 팔고 있으며 여의치 않은 경우 전구를 하나 달아주면 온도가 유지되어서 병아리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만 해주시면 나중에는 병아리가 어느정도 커서 잘 죽지 않습니다. 심지어 겨울철에 베란다에 두어도 병아리가 죽지 않더라구요. 물론 집에서 키우면 양계장만큼 빨리 크지는 않고 작게 크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3개월 정도 키우고 양계장으로 보내주었습니다.

  • 일부 닭까지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제 주변과 저 같은 경우에도 1달 이상을 건강하게 사는 병아리를 본 적이 없기는 했습니다

  • 저도 학창시절에 길거리에파는 병아리를 키워봤는데 한 2주정도 기르고 죽어버려서 슬펐지만 같이 병아리를 샀던 제친구는 닭이될때까지 키워서 친구집에 놀러가서 구경했었던 기억이나네요.

  • 저는 국민학교 때 노란병아리를 키워본 적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일찍 죽었지만 두마리 정도는 큰 닭으로까지 키웠습니다.

    그 후 그 두마리의 운명은 배~속으로....

  • 저도 한 번 키워본 적이 있어요. 처음엔 작은 상자에 넣고 따뜻하게 해주면서 먹이를 줬죠. 시간이 지나면서 병아리가 점점 커져서 결국 닭이 되었어요. 닭이 되니까 마당에서 자유롭게 키웠는데, 나중엔 이웃집에 보내서 더 넓은 곳에서 자라게 했답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 시장에서 파는 병아리를 키우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온도를 맞추어 줘야 하고 영양분을 충분히 제공해 줘야 합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저 또한 실패를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