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에서 폭기조의 MLDO(Mass DO)를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폭기조에서는 DO 농도만 관리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시설에서는 유량과 함께 산소 공급량까지 계산하여 관리한다고 들었습니다. DO가 정상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왜 실제 산소 공급량까지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이를 중요하게 활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do는 물속에 녹아 잇는 산소의 농도를 나타내는 값이며 실제 필요한 산소 공급량은 유립 유량과 유기물 부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do가 정상이라도 유입 부하가 급증하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 질수 잇으며 반대로 부하가 적은데 과도하게 폭기하면 불필요한 전력 소비가 발생합니다. 현장에서는 do와 유입유량 블로워 운전상태를 함께ㅜ분석하여 필요한 산소량을 계산하고 폭기량을 조절합니다.이를 통해 처리효율을 유지하면서 에너지소비도 절감할 수 잇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