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가아닌 선수는 아무리 슈퍼스타라고 하더라도 연봉 협상이 안되면 선수로 뛸 수 없습니다.
구단이 보류권을 가지구요.
1군 등록을 3년 이상 채운 선수라면 KBO에 연봉 조정 신청은 할 수 있죠.
연봉 조정 신청은 지금까지 21건이 있었으나 선수가 이긴 건 단 2건입니다. (2002년 류지현, 2021년 주권)
만역에 선수가 일부러 일본이나 미국으로 갈 생각으로 연봉 협상 결렬을 이끌어내는 경우를 혹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일본과 미국과는 현재 리그 간에 협정이 맺어져 있습니다.
간혹 보도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신분조회를 했다는 보도를 접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영입할 때의 제역이 있는지 이런걸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