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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연금은 60년대에 만들어서 70년부터 적자라고 하던데 왜 개혁시도도 안할까요?
군인연금이 예전부터 적자라 국고에서 보조한다는 말을 듣긴 했었는데 얼마전 군인연금은 60년대에 만들어졌고 약 10년만에 적자라서 국고로 보조한다고 하던데요, 국민연금은 앞으로 고갈되서 개혁을 해야 한다는말을 하는데 이 군인연금에 대한 말은 왜 한마디도 안나올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군인들의 연금이기 때문에 쉽사리
이를 개혁하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군인들은 박봉에서 연금을 바라보고 근무하는데
이를 개혁해버리면 사기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집단 반발로 인한 안보 공백이 생길 수 있고 직업군인 모집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는 보상으로 연금을 받는다는 인식이 있는 것도 큰 몫이 있죠 그리고 군인 다른 공무원 대비 정년도 짧고 재취업도 힘든 영향도 있습니다.
군인연금은 1963년 법 제정 이후 1973년부터 재정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주로 군인의 특수한 직무 환경인 짧은 정년, 위험한 임무 등 을 고려한 제도 설계와 낮은 보험률, 높은 연금 지급률 등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 개혁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구조적인 개혁이 아직 미해결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