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신협 ATM에서 다른 은행 체크카드를 넣는 실수는 컨디션이나 심리 상태와 관련이 있나요?
신협 ATM을 이용한다고 생각해 신협 체크카드를 넣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신한 체크카드를 넣어 수수료가 발생하는 실수는 낮에 잠을 많이 자 뇌가 덜 각성된 상태이거나, 성급함, 다음 날 일정에 대한 생각 등으로 주의력이 분산될 때 더 잘 생기는 현상인가요? 이런 자동적 착오를 줄이려면 카드 보관을 분리하거나, ATM 앞에서 확인 루틴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ATM 기계에서 신협 ATM 을 이용한다 라는 착각으로 인하여 신협 체크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를 넣었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 했다 라는 것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도 아니고 심리적인 문제도 아니라
본인의 실수 입니다.
즉, 확인 및 점검을 해야 하는 부분을 놓쳐서 실수를 한 것 입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행. 진행 전 수시로 확인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졸업 후 여러 고민으로 피로가 쌓인 상태라면 뇌의 인지 효율이 떨어져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낮잠을 오래 자면 뇌가 멍한 상태인 수면 관성 단계에 머물게 되어 시각 정보를 뇌가 관성적으로 처리하며 평소 습관대로 카드를 집게 됩니다. 특히 다음 날 일정에 마음이 급해지면 뇌의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어 눈앞의 사물을 꼼꼼히 살피지 못하는 자동적 착오가 발생합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려면 카드를 지갑의 전혀 다른 칸에 수납하여 꺼낼 때 물리적인 감각의 차이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투입구 앞에서 카드 로고를 소리 내어 읽는 1초 루틴을 만들면 뇌의 각성도를 높여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