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의 난은 몰락 양반인 홍경래가 신흥 상공업 세력과 광산 노동자, 빈농 등을 규합한 뒤, 평안도에 대한 지역 차별 정책과 지배층의 수탈에 항거하여 일으킨봉기였습니다(1811). 그가 봉기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당시 세도 정치로 통치체가 붕괴되고 탐관오리의 수탈로 삼정의 문란이 심각했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의 불만이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평안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오래동안 차별받았기 때문에 민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청천강 이북 지역을 5개월 동안 장악하여 기세를 올리기도했으나 관군에 진압되었으나 뒤에 일어난 농민 봉기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