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의 시작 자체는 의학적인 용도보다는 종교적, 문화적인 것이었습니다.
즉 성경에서 이스라엘 후손들은 남자는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해야하는 종교적인 풍습이 있었습니다.
루이 16세가 진성포경이라서 포경수술 이후 다산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포경수술이 한국에 최초로 들어온 건 대한제국 시절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한국 남자 인생에서 통과 의례처럼 여겨지는 수술이 아니였고 진성포경의 성인들이 필요에 의해 받았던 의학적인 치료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