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극단적인 환경 단체 활동가들이 미술관에 소장된 반 고흐의 명화에 음식을 투척하는 항의 시도가, 예술적 표현의 자유 및 운동의 수단으로 용납될 수 있나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극단적인 환경 단체 활동가들이 미술관에 소장된 반 고흐의 명화에 음식을 투척하는 항의 시도가이런 시위의 운동의 수단으로 용납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이런 시위 방식은 공익적 목적과 수단의 정당성 사이에서 국제적으로도 찬반논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대 합니다.

    시위의 찬성측은 인류가 기후 위기로 멸망한다면 예술도 존재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위해 주의를 집중시키는 극단적인 퍼포먼스도 표현의 자유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목적을 위해 인류의 공동문화 재산인 명화를 훼손하는 행위는 범죄일 뿐이고 오히려 그러한 작품을 좋아하는 대중들에서 불쾌감과 반발심을 주어 오히려 환경운동의 진정성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술관 소장품을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재산손괴 및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명백한 위법행위이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 아래 법적 책임을 면하거나 정당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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