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이 궁금합니다 외출시 보일러 끄는게 좋은가요?

보일러의 원리는 가스를 태워 물을 데펴서 그걸 관을 통해 방으로 보내면 그 온수의 열로 인해 방이 데워지는 형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운겨울날에 외출시 보일러를 끄고 외출하게 되면 수온을 올리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될수 있기때문에, 보일러를 끄는것보단 온도를 낮추는게 효율적입니다. ( 그래도 오랜시간 ( 하루나 이틀 이상)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끄는게 더 효율적이겟죠)

두번째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방은 보일러 벨브를 잠구어 보일러를 꺼놓는것도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3번째로는 유명한 방법인데 창문마다 뽁뽁이를 붙여서 찬바람이 세들어오는걸 방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번째로는 가습기인데 습도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면 공기중에 물방울들이 온기를 머금고 있기때문에 온도를 오래 유지할수있습니다.

5번째로는 에초에 보일러 온도를 높게 유지하는게 아닌 20도 22도 정도로만 설정을 하고 내복같은 옷을 입어 보일러 온도를 낮추는것도 방법이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벽들을 만져보며 바람이 세는 곳이 있다면 방열벽지 라는것을 사서 붙이는것도 방법입니다.

보일러 전원을 완전히 꺼버리면 너무 추울경우

보일러가 동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 북극발 한파때 뉴스에도

가정집 보일러가 동파됐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죠.

섭씨 -8도 이하에서도 동파가 일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수리 기사님이 방문하실때까지

겨울철 추위를 견디시는것 보다,

외출로 맞추시는것이 최선의 절약책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제생각의 효율적으로 아끼는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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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적정온도를 맞춰서 나가시면됩니다.

껐다 켜고 하는것도 나방비가 좀 들죠.

그리고 처음켰을때 온도막올리는것도 난방비든다고

들었습니다. 오래집비우는것이 아니라면 적저온도맞춰서 나가세요.

세상에 보일러를 끄신다니요ㅠㅠ

난방비 절약에서 제일 첫번째로 고려하셔야할 사항은 바로 실내온도 유지입니다!

보일러가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계속 가동 될수록 난방비가 많이나오는 것이 당연하겠죠? 집에 외풍이 심해서 (바람이솔솔) 보닐러를 틀지 않을때 온도가 많이 떨어지신다면 보일러응 꺼버리고 외출하시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차라리 외출 버튼을 누르신 뒤에 일정온도를 맞춰 주시는게 더 낫습니다.

참고로 외풍을 막고 내부 온기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시면 창을 통해 소실되는 열에너지를 대폭 줄일 수있구요 (창문 한번 만져보세요 매우 차가움)

문풍지 등을 활용하여 창틈 새로 외부공기가 유입되거나 내부의 온기가 유출되는 것을 막아주세요. 이중창이라도 외풍이 심한 집 많거든요..

대표적으로 저희집이 와풍이 굉장히 심한데요. 바깥 창문 틈과 안쪽 창틈을 문풍지로 막아주니 몽라보게 집이 따뜻해 졌습니다..ㄹㅇ임..

따뜻한 겨울 나세요^^

이건 외출 시간과 보통 생활 상 유지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장기간 외출의 경우는 보일러를 끄는게 절약되지만 잠깐 외출하고 오는건 오히려 온도를 4~6도 정도 낮게 해놓고 가는게 좋습니다.

다만 보일러를 정말 최소 수준으로 틀어놓고 집에서도 옷을 두껍게 껴입고 전기장판 등을 이용하며 생활하는 경우는 보일러를 끄고 외출하는게 더 낫습니다.

제조사 마다 다르지만 외출 모드로 하고 나갔을시 동파 방지 기능 으로 10도씨 이하가 되면 작동하게 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요즘 처럼 날씨가 추운날씨에는 오히려 난방비의 주적이 될수 있기도 한 기능이죠

난방비를 아끼려면 일정 온도를 맞추시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래 외출하신다면 3도정도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나가시는게 낫구요

그만큼 올려야하는 온도가 낫기 대문에 재 가열시 난방비가 덜 나가게 됩니다.

우풍이 심해서 보일러를 조금이라도 작동을 멈추면 온도가 확 떨어지는 집에선 외출모드 삼가하셔야하구요

계속 들어주셔서 일정 온도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온수 설정도 50도 미만으로 하셔서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로 맞춰놓으셔봣자 찬물 섞여서 다시 온도 맞추기 때문에 오히려 가스비만 낭비하는꼴이니

45도정도로 해서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외출시 20도정도설정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낮은온도에서 다시온도올릴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그러므로 연료비도 증가하는거죠 그리고 간혹 너무추우면 보일러미가동시 동파의 위험도있습니다 절대 추운겨울 외출시.보일러

끄지마시고 외출설정하시는게 연료비절감에도움되니 적정온도 설정하시고 외출하세요~

일정온도로 유지하시는게 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 사람이 공존했을때 너무 높은 온도여도 외출로 되었을때 낭비일수 있으니 기본온도를 조금 낮춰서 생활을 합니다!

어른들 말씀에 의하면 겨울에 너무 따뜻해도 감기걸리했던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집인데도 22도를 넘겨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게 유지중이지만, 외출후엔 조금 따스함을 느끼고 씻고 나온 후에 잠시 춥다 느낄수 있지만 잠옷 걸치면 금방 따뜻해져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6인가족이 8만원대로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보편적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외출모드로 두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외출 시 온도는 10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보일러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재가동하는 경우엔 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신 것처럼 온도를 급하게 올리기 때문에 연료소모가 더 많이 됩니다.

요즘은 일정 온도가 되면 자동적으로 보일러 작동이 멈춰지는 기능을 갖춘 보일러 시스템이 많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다면 외출 모드로 하시는 것이 연료 절약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보일러에는 시간예약이나 온도 설정, 외출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외출 기능의 경우에는 자칫 큰 요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예약이나 온도 설정을 추천드립니다.

에어컨으로 여름에 시원한 공기를 채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을 다시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기존의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외부 온도에 따라 시간예약을 통해 4~7시간당 20분 정도로 설정하거나 원룸, 투룸 등 집의 크기에 따라서 13도-17도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에 보일러를 꺼둘 경우, 갑작스러운 한파 등에 동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위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철 난방비가 제일 걱정이 많이 되죠

보일러는 몇일씩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아예 끄고 나가는 것이 좋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외출을 하고 왔다갔다 할 경우에는 사람이 없을 때 온도를 조금 낮추어 외출로 돌리시는게 난방비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보일러가 아예 꺼진 상태에서 새롭게 난방을 돌릴 때 더 많은 연료가 들기 때문입니다.

겨울철에는 보일러를 끄고 외출하기보단 외출모드나 저온으로 작동하게 하는게 보일러비 절약에 더 좋다고 합니다.보일러를 끄면 다시 켰을때 집안온도 올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서 더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외출모드나 실온정도의 온도설정하면 퇴근후 집안온도 올리는데 더 시간절약,비용절약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1. 사용하지 않는 방의 보일러밸브잠그기

보일러 밑 분배기를 보면 각방마다 밸브들이 있을꺼에요. 안쓰는 방 밸브를 잠궈주세요

2. 장시간 집을 비울때면 보일러 외출모드로 설정하기

외출모드를 켜두면 보일러가 새로 가동되며 소비되는 동력의 양을 절약해준다합니다

3. 온수사용후 손잡이는 냉수쪽으로 이동

잠깐만 온수쪽으로 물을틀어도 보일러가 가동된다합니다

습도가 높을수록 열전달이 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습도를 높게 해서 실내온도를 빠르게 상승시키는것이 도움됩니다.

수도꼭지를 찬물방향으로 잠그는데 온수방향으로 잠그면 온수를 데우기 위해 계속 가동되는 보일러가 있기 때문에 찬물쪽 으로 잠그면 절약되는데 도움됩니다.

뽁뽁이, 에어캡 을 붙이는것도 실내 온도를 유지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창문사이에 물을 뿌려 한지를 붙여주면 곰팡이가 끼지 않고 곰팡이를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