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철 보일러 관리, 외출 모드가 이득인가요 아니면 온도를 낮춰두는 게 이득인가요?

안녕하세요. 겨울철 가스비를 절약하기 위해 고민 중입니다. 겨울에 출근하거나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켜두고 나가는 것이 가스비가 덜 나오나요? 아니면 평소 온도에서 1~2도 정도만 낮춰놓고 외출하는 것이 나은가요? 집 구조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겨울철에 가스비 절약을 위한 방법으로 외출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나은지 온도를 낮추는 것이 나은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외출모드는 동파방지를 위한 기능에 가까워서 실내온도가 8~10도 이하로 내려가야 작동하므로 잠시 외출 후 돌아오는 경우에는 가스 사용량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장기 외출시에 적합합니다. 몇시간 이내의 짧을 외출이라면 온도를 약간 낮추어 두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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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출근이나 외출시 온도를 대폭 낮추는 외출 모드보다 평소 온도에서 1~2도만 낮춰두는 것이 식은 바닥을 다시 데울때 드는 가스비를 아낄 수 있고 외출 모드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져서 벽과 바닥의 열기가 완전히 식으므로 재가동할때 보일러가 풀가동돼서 오히려 가스 소모가 커집니다. 하루 이틀 집을 비울때만 외출모드로 쓰고 일상적인 출퇴근시에는 1~2도를 낮추거나 예약 기능을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외출 모드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져 귀가 후 재가동시 가스가 많이 소모되므로 출근시에는 평소보다 2~3도 낮춰서 설정하는 것이 더 절약됩니다. 단열이 잘 되는 아파트는 온도 2~3도 낮춤이 유리하며 외풍이 심하고 동파 위험이 높은 단독주택은 외출 모드가 안전합니다. 하루 이내 외출시에는 온도 2~3도 낮춤, 2~3일 이상 장기 외출시에만 외출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인 출퇴근에는 평소보다 난방 설정 온도를 1~2℃ 낮추는 방법을 먼저 추천합니다

    며칠씩 집을 비울 때는 외출 모드가 유용합니다

    다만 보일러 종류와 집의 단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한국에너지공단의 난방 절약 안내와 전문가 설명도 외출 시간과 주택 환경을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실내온도를 어느 정도 선에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료됩니다.

    우선 보일러 가동 시간이 에너지 소모량이므로 우선은 보일러가 가동이 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외출모드로 하게 되면 너무 내려가서 다시 올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랫동안 가동을 할 수 있지만

    설정모드일 경우 또한 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일러가 가동과 중단을 반복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온도가 갭이 클 경우는 설정온도모드로 그렇치 않을 경우는 외출모드로 해서 금방 올리는 기능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고 또한 밤에 잠깐 예약 모드를 해도 괜찮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체감을 해본것은 외출 모드보다는 온도를 1-2도 낮춰두는 것이 더 절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출근, 장시간 외출이라면 대체로 외출 모드보다 평소 온도에서 2~3도 낮추는 방식이 가스비 절약에 유리합니다.

    다만 1~2일 이상 집을 비우거나 혹한기 동파 유려가 있을 때 외출 모드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