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량 많을때 암기법 꿀팁 추천받습니다.

실기 준비하는데 외워야할 양도 많고 기사자격증공부라 응용도 엄청 많아서 고민이네요. 단순한 글만들기, 매번 복습하기말고 꿀팁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

    공부량이 많을 때는 처음부터 전부 외우기보다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여러 번 읽는 것보다 문제를 보고 바로 떠올리는 방식의 암기가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비슷한 개념끼리 묶어서 비교하면 헷갈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기 시험은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답안에 꼭 필요한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복습은 매일 오래 하기보다 며칠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무엇보다 나만의 요령을 습득하는게 좀 더 수월하게 암기하는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자님이 여러방법을 해보신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대승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완벽하게 외우고 지나가는것보다 빠르게 읽으면서 다회독하는게 뇌가 더 잘받아들입니다. 처음에 빠르게 읽고 지나가면 공부하지않은 느낌이라 불안하고 찝찝하실텐데 다회독하다보면 하나씩 머리에 들어오는게 느껴실껍니다.

  • 안녕하세요, 신뢰할만한매미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지금쯤, 필기 합격 전제 하에 실기 시험을 치렀거나, 치를 예정이실 텐데요. 합격하신 상황이시라면, 더 기쁠 것 같습니다.

    먼저,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암기 전략보다 '암기할 것을 최소화하는 구조화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에요. 실제 저의 경험을 포함해서 많은 합격 후기와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해보면, 고득점자들의 공통된 전략이 여실히 잘 드러나고 있거든요.

    1. 현재 내가 볼 시험의 실제 구조 파악이 먼저!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거나 암기에 들어가기 전, 이 시험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험 공부에 앞서 아래와 같이 시험에 대한 분석을 선행하는 것이지요.

    1) 전체 20문제 중 코딩(C/Java/Python/SQL) 문제가 50% 이상 차지 (2024~2025년 기준)

    2) 이론 암기 범위는 교재 기준 약 1,200페이지지만, 자주 출제되는 고빈도 개념은 실제로 30~40개 수준으로 압축됨

    3) 60점 합격 기준이라, 코딩 10문제 만점 + 이론 2~3개만 맞아도 합격

    4) 코딩 능력을 먼저 완성하고, 네트워크·OS·SW공학 고빈도 이론을 그 다음에 채우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

    2. 시험 분석이 끝났다면, 본격적인 이론 암기 실전과 꿀Tip

    1) (가장 좋은 효과) 두음법칙

    수제비 교재로 유명해진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모듈간의 결합도 순서(약→강)는 '자스제외공내용' 식으로 첫 글자를 뽑아 리듬감 있게 외웁니다.

    단순 반복보다 인출 단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이는 실제 인지심리학적으로도 검증된 '검색 연습 효과'에 해당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2) 키워드 앵커링

    개념 전체를 외우려 하지 말고, 해당 개념의 핵심 키워드 1~2개만 앵커로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응집도'는 '기능 하나에 집중', '결합도'는 '모듈 간 의존성' 하나만 앵커로 잡으면, 시험장에서 문장을 재구성하기 쉬워집니다. 완전한 문장 그대로 암기하는 것은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때, 오히려 더 잘 잊혀집니다.

    3) 그림과 다이어그램 형태로 구조화

    OSI 7계층, TCP/IP 흐름, 정규화 단계처럼 순서와 계층이 있는 개념은 반드시 도식화해서 이해하는 것을 습관화 해보세요. 언어로 외운 것은 비슷한 개념끼리 자주 혼동되지만, 공간 배치로 기억한 내용들은 혼동이 훨씬 줄어드는 효과가 있거든요.

    4) 고빈도 이론 집중 타겟팅

    시험의 모든 범위를 다 외우려는 시도는 시간 낭비가 심각합니다.

    따라서, 빈출 내용들을 타겟팅하여 내것으로 확실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예를 들어,

    아래 개념들은 반복 출제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1) 응집도·결합도 (SW공학)

    2) 디자인 패턴 (GoF 23개 중 생성/구조/행위 구분)

    3) 화이트박스·블랙박스 테스트

    4) 정규화 단계, Key, 관계대수 (DB)

    5) 서브넷 마스크 계산, VPN, 라우팅 프로토콜 (네트워크)

    6) 스케줄링 알고리즘, 프로세스 상태 (OS)

    3. 코딩 문제에 대한 전략은?

    코딩은 암기가 아니라 로직 추적 능력입니다.

    문제를 풀 때 '이 코드가 왜 이렇게 동작하는가'를 손으로 변수 값을 추적하며 따라가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C 포인터, Java 상속·오버라이딩, Python 리스트 연산, SQL 조인·서브쿼리가 핵심 출제 영역입니다.

    특히, 포인터와 서브넷 계산은 원리 없이 패턴 암기만 하면 응용 문제에서 바로 무너지기 때문에, 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끝으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IT 직무에서 '기본 자격 요건' 확인 용도로 쓰이지, 어떠한 사람의 진정한 실력 증명 수단이 아닙니다. 시험을 위해 두음법칙으로 외운 내용은 실무에서는 금방 희석됩니다. 그래서 코딩 문제 연습 과정에서 익히는 실제 코드 해석 능력과 SQL 작성 능력은 시험 이후에도 실무에서 직접 쓰이는 진짜 역량이 되기가 좋습니다. 이 파트는 자격증을 넘어 실제 실력이 되는 영역이니, 코딩 파트는 '합격용 암기'가 아닌 '이해 기반 체계화'로 접근하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원우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저도 정보처리기사 준비하면서 암기량 때문에 힘들었는데 효과 봤던 방법 몇 가지 공유드립니다.

    1. 키워드 3개만 암기

       전체 문장을 외우려고 하면 너무 힘듭니다.  

       때문에 핵심 키워드 3개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설명으로 떠올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2.

    비슷한 개념 묶어서 비교 암기

       스택이나 큐, TCP나 UDP 같이 비슷한 개념끼리 표로 정리해서 외우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출문제 + 키워드 암기 조합이 제일 효과가 좋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단순히 읽기 보다는 한 단원을 여러번 반복해서 외우고 백지에다가 내가 아는 내용을 적어보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다시 외우는 식으로 반복 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한다기 보다는, 큰 그림만 이해하고 기출문제에 자주 나오는 키워드 위주로

    암기를 하고 그 후에 문제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