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점수 950점으로도 신용대출이 힘들어지는것이 사실인가요?

오늘 뉴스에 신용점수 950점이어도 제1금융권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힘든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신용의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용점수 950점으로도 1금융권에서 마.통 개설의 신용대출이 힘든다고 하는것이 사실인지 궁금하고 그 원인이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 950점이어도 1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힘든 것은 현재 명백한 사실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총량 규제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이 은행별로 연간 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계대출 여력이 거의 소진된 시중은행들은 대출 문을 닫는 대출 셧다운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은행 이밪ㅇ에서는 남은 한도가 적다 보니 대출 기준을 극단적으로 높여 차주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개설자 평균 신용점수는 962점까지 치솟았습니다. 950점도 매우 높은 점수지만 현재 은행 기준인 960~970점 문턱에는 미치지 못해 거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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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실이며 최근 신용점수가 950점이 넘는 초고신용자조차 1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거절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이미 보유한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를 초과하면 법적으로 추가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부 및 금융당국이 최근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서 은행별로 내어줄 수 있는 대출 총량 한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가 950점이어도 제1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은행은 신용점수뿐 아니라 소득, 재직기간, 기존 부채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금액이 아닌 약정한도가 대출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점수가 높더라도 상환능력이 부족하거나 은행의 내부 심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사실입니다

    • 그 이유는 은행들의 가계대출 한도가 또 다시 한도를 모두 채웠기 때문입니다

    • 은행들은 각자마다 대출을 해줄 수 있는 총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이 총량을 넘어서는 대출은 불가하기 때문에 신용점수 950점이라도 내어줄 대출이 없어서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족제비님.

    네. 신용점수가 950점이어도 1금융권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은행은 연소득, 재직기간, 직업 안정성, 기존 대출금액, DSR, 카드론 이용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점수가 970점이라도 소득에 비해 기존 대출이 많으면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수가 조금 낮아도 소득과 부채 상태가 좋으면 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계대출 규제도 강화돼 은행들이 신용대출을 예전보다 보수적으로 심사하는 영향도 있습니다.

    결국 950점은 여전히 높은 신용점수지만 대출 승인을 보장하는 점수는 아닙니다. 요즘은 신용점수와 함께 소득 대비 부채 수준과 상환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