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른들의 행복은 왜 조용하다고 말하는건가요?
조용하다고 하면 별탈없이 걱정거리 없이 말이 없다는건가요? 서로싸울일도 없고. 왜 어른들의 행복은 조용한건가요? 어떠한 상황이기에 조용하다고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른들은 행복은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것이 행복일수있습니다.가족이아프지않고 사고나지않는것만으로도 행복한것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어른들은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행복감을 느끼고 조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자식들이 다 잘되어 근심 걱정 없으면 모든 것이 조용한데 반대로 자식이 잘못되면 그 때부터 시끄럽기 시작하고 행복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상황이 어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아무탈없이 별말없이 조용하고 평온한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조용할 날이 없이 지나가는 일들도 많이 있겠습니다.
그런 소란스러운 삶을 살다보니 아무일없이 아무탈없이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행복은 왜 조용하다고 할까요? 조용하다는 뜻은 다시 말하면 시끄럽지 않다는뜻 아닐까요? 옛부터 시끄럽다는 것은 즐거워서 웃느라고왁자지껄 하기보다는, 싸우고난리치고 박살나서 시끄럽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에 조용하다는 것은 무사안일 아무일도 없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행복의 평가기준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도 어릴 때는 막 드라마 같은 삶을 꿈꿨어요
사랑도 드라마틱하게 하고 싶고 사는 것도 다이나믹하게 매일 어떤 일들이 저에게 왔으면 했어요
그런데 저는 어린시절부터 집안 환경이 좋지 못해서 제가 만들지 않은 것들로 인해
즉 어른들이 만든 환경 때문에 안 좋은 쪽으로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았어요
꾸준히 이런 일들이 이어지다보니 지치더라고요
저는 긍정적인 편인데 제가 만들지 않을 상황에 처하고 심지어 법적인 일들도 해결하다보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삼십대 중반에 접어드니 저도 모르게 내 인생에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으면 좋겠다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그렇게 자연스레 생각하게되더라고요
물론 좋은 쪽으로 인생에서 즐거운 이벤트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사시다보면 인생이란게 즐거운 것만 있는 건 어니잖아요
누군가 인생은 고통반 즐거운반 이라고 했어요
모든 건 양면의 동전처럼 혹은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나쁜 일만 좋은 일만 인생에 주지는 않죠
우리가 만들던 그렇지 않던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 좋은 일에 휘말릴 수도 있어요
그렇게 인생을 겪다보면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마 어른들도 여러 일을 겪고 나이를 먹으니 조용하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힘들고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었을 거에요
행복이 조용하다고 하는 이유는 내면의 평온과 만족감에서 비롯된 행복은 소란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자극이나 화려한 순간에 의존하기보다 현재 순간에 대한 감사와 스스로에 대한 수용에서 나옵니다. 이러한 행복은 자신을 다스리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기보다는 마음 속 깊이 자리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로 느껴집니다.
젊었을때는 경제적 활동과 더불어 이것저것 할 일도 많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돌발 상황이 없고, 평온한 상태가 이어지기를 바라다 보니
행복이 조용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조용 하다는 것은 그만큼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이 없어서 조용한 것이 아니라 잡음이 많이 없으면 행복하다고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
평범하고 아무런사고 없이 사는게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조용하다고 표현하는건 사고없이 평범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사고나 터트리고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면 정말 인생이 힘들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