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외국어 테이프를 계속 틀어주면 정말 효과가 있나요?
가령 20개국 언어를 하루에 10시간씩 틀어주면
나중에 습득을 더 빨리하게 되는지...
만약 그렇다면 몇살때부터 몇살때 까지가 효과가 있는건지요
만약 효과가 없다면 뭘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듣는귀가 먼저 틔이기 때문에
테이프을 틀어주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20개국은 조금 과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언어습득이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능력이 큽니다. 하지만 한 언어를 소화하기 전에 다른 언어를 습득할 때 충돌이 일어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많은 언어를 하면 좋겠지만 우리말과 영어 정도가 적당할 듯합니다.
테이프를 틀어주면 아이에게 도움은 확실히 됩니다. 그러나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니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 최선이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언어 교육은 사고하고 의미를 생각하고 상징할 수 있으며 소리를 경험하고 기억하는 기본적인 과정이 동일합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언어자극을 주면 아이들의 언어습득이 빨라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20개국 언어가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은 전생애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포등학교 시기 까지는 언어자극을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한 두 가지 정도는 들려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20개국 언어를 하루에 10시간씩 들려주는 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개국의 언어를 하루 10시간 틀어주는 것은 많은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ㅠ
듣기도 중요하지만 말하기도 중요하기때문에 물론 외국어 테이프가 도움은 되지만 그것때문에 언어능력이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렇게 까지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익숙해지는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언어를 10시간 듣는것만으로 또한 여러가지 언어를 듣는것만으로 좋아진다고 보기 어려우며 오히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작용하여 반발심이 생길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쉐도잉은 원어민의 말을 1초 또는 거의 동시에 바로 따라하는 학습법이기 때문에 억양과 강세, 말하는 속도까지 그대로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 그냥 흘러가듯이 듣는것은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외국어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가 외국어에 흥미를 느낄 때 입니다.
억지로 시키다가 ‘외국어가 재미없다, 힘들다’라는 느낌을 아이가 받게 되면 외국어를 아예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