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층간소음에 시달린지 2년이 되어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층간소음에 시달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2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윗집에 기존에 살던 분이 이사가고 다른 세대가 들어왔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직접 올라도 가보고, 편지도 남겨보고, 관리실에 말도 해봤지만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집이 아니라는 소리만 반복합니다
뻔히 올라가서 확인까지 했음에도 뻔뻔하게 자기집이 아니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벽에 층간소음 때문에 자다가 깬 적이 있고 그 집이라는 것을 확인까지 다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합니다
찾아가도 안되고, 편지를 써도 안되고, 관리실에 말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도 층간소음으로 5년째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많은 분들께서 도움 주셨지만 사실 이사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저희도 경찰에도 말해보고 관리실에도 말해보고 이웃사이 신청도 해보았는데 다들 타이르는 선에서 그치는지라 처벌할 방법도 없고 오히려 앰프를 아랫층에서 틀거나 윗집 찾아가서 문 두드리는 것은 되려 처벌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너무 잘 알지만.. 참고 사시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층간 소음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죠
확인을 해도 발뺌하니 할말도 없고 모른체 하기엔 힘드시고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정신과 가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최고스트레스 진단이 나오면 그로 인한 우울증 진단 받으시면 고소하세요.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우울증
소음 측정 데시벨 한달동안 동영상 촬영 .피해보상청구
2번째는 층간 소음으로 인한
동영상 정보들도 있어요.
그중에서 스피커 천장에 대고
틀면 웟집도 스트레스 굉장한거 같더라고요.
소음인지 진동인지 그럴거예요.
똑같이 찾아 오거나 연락하면 모른다고 똑같이 말씀 하세요.
역지사지 윗층도 당해봐야 상대방 마음 알겠죠 .
공식적인 절차로 문제를 옮겨야지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민원을 제기하면 전문 상담원과 소음 측정 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객관적인 소음 수치를 확인해 줍니다.
만약 그 이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자자체으ㅟ 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번적 절차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녹음, 소음기록, 일지 같은 객관적인 증가가 필요하니 증거부터 모아 두세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있던분도 층간소음이 있었을까요? 어떤 소음인지가 중요합니다..일단은 자연스럽게 기계에서 나오는거는 머라하기도 애매하거든요...풀필요한 사항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먹을거라도 나누어먹으면서 ㅇ친해진다음에 말해도 먹히는방법잉 ㅣㅆ습니다.
층간소음으로 2년 가까이 고통받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으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됩니다. 직접적인 소통 시도(방문, 편지)와 간접적인 시도(관리실) 모두 효과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윗집에서 사실 자체를 부정하며 뻔뻔하게 대응하고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 같습니다.
현재와 같이 개인적/관리실 차원의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제3의 공식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는 단계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다음은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 방안입니다.
1. 객관적인 증거 확보 (가장 중요)
윗집이 사실을 부정하는 상황에서는 객관적인 증거만이 유일한 대응 수단입니다.
소음 녹음/측정:
스마트폰 앱 활용: 층간소음 측정 앱 등을 이용해 소음 발생 시간, 종류, 데시벨(dB) 수치를 기록합니다. (법적 증거 능력은 낮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데 유용합니다.)
녹음 기록: 소음이 발생하는 정확한 시간과 종류(쿵쿵거림,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 등)를 상세히 기록하고, 소리를 녹음합니다.
주변 소음과 구별: 소음이 심할 때, 녹음기에 "현재 시각 [시간], 윗집 소음 발생 중"이라고 본인의 음성을 녹음하여 시간과 소음의 근원지를 명확히 합니다.
피해 기록 일지 작성:
일자, 시간, 소음 종류, 피해 정도를 상세히 기록합니다. (예: 2025년 10월 26일, 01:30, 심한 쿵쿵거림, 잠에서 깸, 10분 지속)
이 기록은 추후 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경찰 신고 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영상 기록: 소음으로 인해 자다가 깨거나 괴로워하는 본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짧게 기록하는 것도 정신적 피해를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공식적인 분쟁 조정 기관 이용
개인 간의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국가 기관의 중재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가장 먼저 시도)
역할: 환경부 산하의 층간소음 전문 상담 및 현장 방문 측정 기관입니다.
절차: 온라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소음을 측정하고, 양측의 중재를 시도합니다.
장점: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문가가 개입하므로, 윗집의 태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방문 시 소음 측정을 거부하면 그 행위 자체가 윗집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 현장 방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바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환경분쟁조정위원회 (법적 단계 직전)
역할: 소음 피해로 인한 피해보상 등을 다루는 국가 기관입니다. 이웃사이센터를 거쳤음에도 해결이 안 되거나, 소음 측정 수치가 법적 기준을 초과한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합니다.
절차: 조정 신청 시 객관적인 소음 측정(이웃사이센터 자료 활용 또는 별도 측정) 후, 법적 기준에 따라 배상 금액 등을 결정해 줍니다.
효과: 조정 결정은 법적인 강제력은 없으나, 윗집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고 향후 민사소송 시 강력한 증거 자료가 됩니다.
3. 강력한 대응 방안 (최후의 수단)
위의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 될 경우, 법적 또는 직접적인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① 경찰 신고 (야간 소음 시)
대상: 심야 시간 (오후 10시 ~ 다음 날 오전 6시)에 발생하는 소음에 한하여 '경범죄 처벌법'의 인근 소란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효과: 경찰이 출동하여 소음을 확인하고 윗집에 중재 및 경고를 합니다. 윗집이 소음을 부정해도, 경찰이 소음의 존재를 인지했다는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의: 잦은 신고는 오히려 신고자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으므로, 정말 참기 힘든 심야 시간의 소음에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민사 소송 (최종 수단)
목적: 층간소음 금지 요청 및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입니다.
증거: 이웃사이센터 측정 결과, 분쟁조정위원회 기록, 소음 녹음 일지 등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해야 승소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이웃 관계가 완전히 파탄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윗집의 뻔뻔한 태도를 끝까지 용납할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방법입니다.
💡 현재 가장 시급한 조치
소음 발생 시마다 녹음 및 피해 일지 기록을 시작하세요.
당장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중재 신청을 접수하세요. (접수 후 대기 기간이 길기 때문에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