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이유를 물으시는 거라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착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론을 모르시진 않으실 거고..
우선 여태껏
살면서 저도 나는 대체 왜 태어났을까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우울증이 심했을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거진 15~16년동안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요
지금 와서 그 때 했던 생각들을 다시 돌이켜 보면
왜 태어났지 하고 생각해봤자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고 생각이 꼬리를 무는데 해결 방안이 안 나오는 질문은 던져봤자 스스로만 괴롭다입니다
질문자님 질문 내용을 보니 자존감도 많이 하락되어 있고 심리상태도 불안정해 보이네요
답이 나오지 않는 부정적인 질문을 계속 하는 건
오히려 우울감을 더 증폭시킬 수 있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셨나요? 또는 지금 힘든 상황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