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이 생일이였는데
함께사는 가족들도 회사사람들도 아무도 챙겨주지 않은게 섭섭하네요
친구는 원래 없었구요...
생일 같은거 안 챙긴다 생각은 했은데 나이가 드니 왜 이런게 더 섭섭하게 느껴질까요? 마음이 무뎌져야 하는데 참 어른스럽지 못한것 같고 아직도 애인가 싶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