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양인들은 비가와도 우산을 쓰지 않나요?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비가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비가오면 당연히 우산을 쓰고 다니는게 일반적인데 왜 주변 서양인들은 비가 오면 후드티 뒤집어쓰고 걷거나 비맞고 그냥 다닙니다. 왜 서양인들은 비가와도 우산을 쓰지 않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많이 오면 우산을 쓰겠지만 비가 잠깐 내리고 비의 양도 많지 않기 때문에 외출시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그냥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유럽에서의 비는 아주 잠깐 내리는 비입니다. 그리고 비의 양도 많지가 않기 때문에 많이 젖지를 않습니다. 특히 영국 같은 경우는 그런 비가 자주 내리고 기치기 때문에 이미 영국 사람들은 비맞는 것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가 많이 내리면 우산 쓰긴 합니다. 아주 적은 비에 대해서만 우산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서양인들은 원래 우산을 쓰는 거를 싫어하더라고요 진짜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지 않은 이상은 그냥 비를 맞고 다닙니다 예전부터 그랬던 거라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아요

  • 저도 평소 서양인들처럼 우산을 거의 쓰지 않는데요 심리가 비슷한 거 같아요 폭우가 오면 쓰고 그냥 어느 정도 오면 쓰질 않아요 이유는 우산을 들고 다니기가 너무 싫어요 그냥 어느 정도 비는 맞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서양인들은 특이하게도 손에 무엇을 드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고

    또한 비를 맞더라도 금방 마르거나 옷을 갈아입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 서양에서는 폭우가 내리면 우산을 쓰지만 평상시엔 잘 쓰지 않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우산은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우산의 어원은 그늘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슬비 정도는 기후가 건조해 금방 마를 것이다라는 인식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금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면 샌님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 우산을 안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기후가 건조해 금방 마르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고 우산을 들고 비를 안 맞으려는 것에 대해 어색해하는 시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