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손님들한테 짜증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타로상담을 업으로 하고있어요

보통 오전 9시~ 11시 30분하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같이 목욕탕가자고 때밀어달라하셔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영업시간도 오후 1시~ 11시30분으로 하고요.

손님들에게 일일이 공지도 드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알겠다고 해놓고 오전 10시에 입금해놓고 왜 안받아주냐고 바로 안받아주냐고 재촉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리 공지드렸다고 하니까 초심을 잃었다 뭐라하더라고요.

제가 이 사업을 2년째 해오고 있고요.. 하루이런거고 공지를 드렸는데 이러니까 화나더라고요 ㅠㅠ

이런 손님들한테 짜증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기대할게요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상황에서 짜증을 느끼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질문자님은 분명 공지사항을 제대로 전달했고, 고객이 그것을 무시하고 재촉하는 것은 충분히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예민할 수 있지만, 서비스업 종사자로서도 자신의 기준과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고객의 불만을 듣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들의 요구가 합리적이지 않다면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자신을 방어하고,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타로 상담을 하시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반응하면 정말 힘들죠.

    미리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촉하는 손님들이 있다는 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상담 업종은 특히 손님들의 이해가 필요한데,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해요.

    손님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아이고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손님이 이상한거에요 그냥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질문자님은 효성을 위해 손님들께 공지도 다 하셨으니 아주 잘하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