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

PCR 검사 면봉에 유독물질이 있나요?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어떤 뉴스에서 PCR 검사할때 코를 찌르는 면봉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소량이라도 그런 물질이 있다면 신체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발암 물질은 한번의 노출로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에 노출로 혈액 등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는 방사설 우라늄 정도이며 면봉에 있는 정도는 하루에 사람이 정상적으로 노출되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보다도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실제 면봉에 발암 물질이 묻어 있는 것 보다는

    면봉은 당연히 검사 전까지 세균이 묻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EO gas 등으로 소독을 하고 진공 포장을

    하게 됩니다. 이 EO gas를 발암 물질이라고 SNS 를 통해 퍼진 루머로 인해 공포감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면봉에 여전히 EO gas 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적어 발암 물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과거 그런 뉴스보도가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사 채취시 면봉은 직접 인체내로 투여받거나 섭취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문제점은 현재는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면봉애 발암물질이 있다는 말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PCR검사시 사용하는 면봉은 깨끗하게 소독된 상태이며 따라서 검사를 한다고해서 이로인해 인체에 특별하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PCR 검사할때 코를 찌르는 면봉에 발암물질이 있지 않으며 있다가 하더라도 인체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기에 걱정하진 않으셔도 된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pcr 검사 면봉에 유독물질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검체 채취만 하면 되는 것에 특별히 다른 물질이 있을 이유가 없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검사시에 사용하는 면봉은 멸균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검체를 체취할때 생기는 상처에 감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극적이며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보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암 물질은 아닙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순히 플라스틱도 몸에 들어가면 발암물질인데 이것이 분해되는 것은 아니므로 특별히 영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코로나 검사 면봉에는 발암물질 등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인체에 안 좋은 성분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고농도이거나 섭취시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즉 검사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는 발암물질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검사를 위한 검체채취용 솔은 10센치이상 깊이 들어가 비인두의 상피세포를 채취합니다. 해당 부분이 매우 예민한 부분이라 코피가 나기도 하며 통증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부작용을 초래할만한 해부학적 구조물은 없으며 시간이 지나 회복됩니다.

    검사면봉에 유독물질은 없습니다. 검사이후 배양액에 넣게됩니다.

  • PCR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할 때 사용되는 면봉에는 별다른 화학 약품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당 면봉은 단순히 비말을 묻혀서 검체통에 있는 배지에 옮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독 물질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PCR 검사할때 코를 찌르는 면봉에 발암물질이 있지는 않기에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며 검체를 채취하는 경우에는 코안에 다소 자극감을 줄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가짜 뉴스 너무 심합니다. 면봉으로 찌르는 검사는 독감 검사에서도 이미 사용하고 있답니다.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라고 해도 기준치 이하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면봉에 발암물질은 전혀 없으며, 그냥 일반 면봉처럼 아무것도 발라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다만 에틸렌옥사이드라고 멸균에 사용하는 물질이 있는데 ,이러한 물질은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면봉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면봉에 유독물질 없습니다. 그냥 일반 면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사항에 대하여 식약처가 발표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첨부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틸렌 옥사이드 자체는 발암물질이 맞지만 오랫동안 의료기기 제조 공정 중에 멸균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멸균 후에 증발하기 때문에 잔류하기는 쉽지 않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사회가 혼란하고 각종 괴담이나 코로나 공포증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일부 소문에 현혹되어 동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코로나 검사봉에 위험 물질이 있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코는 몸의 내부가 아니라 외부이기 때문에 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일부 선동글 같은 것에서 면봉자체에 발암성이 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데, 그런식이면 컵라면 용기, 음식점 포장 용기 등 모든 생활용품들이 다 위험물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걱정하지 마십시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코 점막 부위에 바이러스가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별진료소에서도 입 안쪽의 점막 부위에서 채취하며 코 깊숙한 점막 부위에서 채취하여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