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언젠가는 편안해질 수 있겠죠?
산책을 나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울 강쥐
엘리베이터 타는걸 무서워하는데 그날 그날 조금씩 다릅니다
넘 심한날은 이빨이 부딪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편안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즐겁게 산책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적응할때 까지는 보호자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안아서 타셔도 되고, 강아지를 쓰다듬어서 진정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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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는것을 무서워하는건 보통 교정이 안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소음이나 중력의 변화 등에 대해 반응하는것이라 이걸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면 모를까 어렵다는것이죠.
계단을 이용하지 않는이상 그저 참고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산책만 생각하면 들고 뛰고 난리를 지기는데 이 집 강아지는 산책 한번 하기 위해서 굉장한 고난도의 힘든 일을 겪어야 하는가 봅니다 사람에게는 엘리베이터가 교육이 되고 실습이 되어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강아지에게는 엄청난 위협이 있는가 봅니다 하루빨리 인식이 되어서 이런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산책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그렇게 무서워 하는 강아지 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용감하게 걸어서 씩씩하게 엘리베이터를 탈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그 어려움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한다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이 모든 것들도 인식이 끝나고 자유로워질 날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산책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