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들이가기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요

요즘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더 더워지기전에 놀러가기좋은

사람 별로없는 곳 추천해주세요

사람 많은곳은 금방 지치더라구요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경북 문경 새재 옛길

    산책로가 길고 그늘도 많아서 지금 날씨에 걷기 좋아요. 관광지 느낌보다 조용히 걷는 분위기라 사람 많은 거 싫어하면 괜찮습니다. 아침 일찍 가면 거의 힐링 느낌이에요.

    문경새재도립공원

    2. 충북 단양 느림보길

    강 따라 천천히 걷기 좋은 길인데 유명 관광지 중심만 피하면 한적합니다. 바람 불 때 시원하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아요.

    단양강 잔도

    3. 강원 평창 육백마지기

    초여름 되기 전 풍경이 진짜 좋고 탁 트여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평일 오전 추천해요. 밤에는 별 보기 좋습니다.

    청옥산 육백마지기

    4.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뒤쪽 산책 코스

    메인 구역 말고 주변 산책길 쪽으로 가면 비교적 조용합니다. 나무 많아서 벌써 더워진 날씨에도 덜 지칩니다.

    아침고요수목원

    5.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근처

    생태원 자체도 넓은데 주변 길이 조용해서 생각 없이 걷기 좋습니다. 바다 가까워서 저녁 바람도 괜찮아요.

    국립생태원

    6. 경기 양평 두물머리 말고 세미원 쪽

    두물머리는 사람 많지만 바로 옆 세미원 쪽은 상대적으로 덜 붐빕니다. 물가 보면서 쉬기 좋아요.

    세미원

    사람 진짜 적은 느낌 원하면 평일 오전 + 유명 카페 없는 지역 위주로 가는 게 가장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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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기 여주의 강천섬 유원지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넓은 잔디광장과 울창한 은행나무 길이 있어 돗자리를 펴고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며, 공간 자체가 매우 광활해서 사람이 많아도 복잡하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조금 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충북 괴산의 산막이옛길을 따라 걷다 만나는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고즈넉한 정취를 느껴보시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유명 유원지보다는 이렇게 공간이 넓게 트인 곳에서 지치지 않고 기분 좋은 봄 나들이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