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누세균제거 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비누가 계면활성제가 강해서 조금만 비누를 손을 살짝 묻혀서 씻어도 세균이 제거 된다는게 맞나요? 아니면 틀린말인가요?자세히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비누를 살짝만 묻혀서 대충 씻으면 세균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질문하신 내용은 의학적으로 틀린 말에 해당합니다. 비누의 계면활성제가 세균의 외막을 파괴하고 분리해 내는 훌륭한 화학적 특성을 가진 것은 맞지만, 이는 반드시 일정한 비누 거품의 양, 충분한 물리적 마찰 시간, 그리고 흐르는 물의 세척 처치가 삼박자로 결합되어야만 비로소 제대로 된 세균 제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환자분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비누 계면활성제의 화학적 사멸 기전과 물리적 마찰을 통한 세균 탈락(Cleansing)의 진단적 상관관계 상태입니다. 비누 분자는 물을 좋아하는 친수성 부분과 기름을 좋아하는 친유성(소수성)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균의 표면막은 지질(기름) 성분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비누의 친유성 성분이 세균의 막에 침투하여 물리적으로 구멍을 뚫고 해체하는 진단적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비누를 손에 살짝 묻히기만 하고 바로 헹궈내면 계면활성제가 세균의 기름막을 둘러싸서 분리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화학적 반응 시간과 농도가 확보되지 않아 피부 표면에 세균이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이처럼 올바른 구동계의 예방의학적 위생 지침을 명확히 확인하고 감염을 진단하는 관련 분야는 감염내과 및 예방의학 진영입니다.
감염내과적 연구와 질병관리청의 실험 데이터를 통해 올바른 세균 제거도를 진단해 보면, 의사들은 손 씻기 시 비누를 묻힌 후 손가락과 손바닥을 서로 문지르는 물리적 마찰 과정을 가장 필수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손에 비누를 묻히고 10초 미만으로 대충 씻을 경우 세균의 약 40~50%만 간신히 제거되지만, 비누를 충분히 묻혀 30초 이상 구석구석 마찰하는 처치를 시행하면 손에 남아있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99% 이상이 명확하게 제거·낙하된다는 사실이 진단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비누의 화학적 힘에만 의존하지 않고 물리적인 운동 처치를 결합하는 조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손의 세균을 완벽하게 박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셔야 하는 임시방편 대증요법적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처치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비누를 묻힌 후 흐르는 물에 최소 30초 이상 손가락과 손등을 마찰하는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비누를 살짝 묻히는 행동은 비누 분자가 손바닥 전체의 주름과 손톱 밑에 숨어있는 세균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므로 철저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양손을 마주 대고 손바닥을 문지른 후,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가락 사이사이를 문지르고, 깍지를 끼고 손가락을 비벼주며, 두 손을 모아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는 등 6단계의 마찰 대증요법을 충분한 시간 동안 진행하셔야 세균의 기름막이 완벽히 분해됩니다.
둘째로 손톱 밑과 엄지손가락의 집중적인 회전 마찰 교정 처치입니다. 사람들이 손을 씻을 때 가장 많이 빠뜨리는 부위가 엄지손가락과 손톱 밑인데, 이 부위는 세균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위험 지대입니다. 엄지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으로 감싸 쥐고 돌려주며 문지르셔야 하고, 손가락 끝을 반대편 손바닥에 대고 문질러 손톱 밑에 있는 세균까지 비누 거품이 침투할 수 있도록 마찰 처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셋째로 깨끗한 헹굼과 완벽한 건조 및 소독 조치입니다. 비누 계면활성제에 의해 손안에서 분해되고 포섭된 세균들은 반드시 흐르는 깨끗한 물로 강력하게 씻어내려 가도록 처치하셔야 하며, 고여있는 물에 대충 헹구는 행동은 세균을 다시 손에 묻히는 부작용을 낳으므로 금하셔야 합니다. 샤워나 세정 후에는 종이타월이나 개인용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완벽히 닦아내셔야 세균이 수분을 먹고 다시 증식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 오염된 물건을 만진 후 손을 제대로 씻지 않아 손톱 주변이나 상처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고 만질 때마다 욱신거리는 통증 징후가 나타나거나, 손 피부가 짓무르면서 노란 진물이 흐르거나, 고열과 함께 전신에 한기가 도는 신호가 동반된다면 이는 단순 오염을 넘어 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한 봉와직염이나 급성 세균성 감염증의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