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직 끼어들지도 않았는데 깜빡이를 켰다고 크렉션을 울리는게 맞을까요?
우측에서 좌측 주 도로(좌측 도로는 8차선 도로였습니다)로 진입하기 위해 깜빡이는 켰지만 선을 넘거나 하는 진입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좌측 4번째 도로(나머지 4차선은 중앙선 반대쪽)에서 계속 차가 오고 있었거든요. 이상한 점은 저는 깜빡이만 켰을 뿐인데 4차선에서 직진하는 차가 크렉션을 울리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크렉션은 상대방에게 경고차 알려주기 위해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을 넘거나 하지 않았는데 깜빡이만 켰다고 크렉션을 울리는게 맞나요? 넘어가고자 하는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양보를 해 줄지 아닐지 알 수가 없으니 깜빡이는 미리 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크렉션을 함부로 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