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직 끼어들지도 않았는데 깜빡이를 켰다고 크렉션을 울리는게 맞을까요?

우측에서 좌측 주 도로(좌측 도로는 8차선 도로였습니다)로 진입하기 위해 깜빡이는 켰지만 선을 넘거나 하는 진입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좌측 4번째 도로(나머지 4차선은 중앙선 반대쪽)에서 계속 차가 오고 있었거든요. 이상한 점은 저는 깜빡이만 켰을 뿐인데 4차선에서 직진하는 차가 크렉션을 울리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크렉션은 상대방에게 경고차 알려주기 위해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을 넘거나 하지 않았는데 깜빡이만 켰다고 크렉션을 울리는게 맞나요? 넘어가고자 하는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양보를 해 줄지 아닐지 알 수가 없으니 깜빡이는 미리 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상황에서 다른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크렉션을 함부로 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전을 하시는데 끼어들기 전에 깜빡이를 켰다고 크렉션운 울리누 그런 개념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끼어들기전 미리 깜빡를 키는것이 당연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깜빡이를 켜는 것은 다른 차들에게 내가 차선 변경을 하려는 의사를 알리는 중요한 방법이에요. 하지만 깜빡이를 켰다고 해서 크렉션을 울리는 것은 조금 과한 반응일 수 있어요. 특히, 선을 넘지 않고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려는 의도를 보였다면 더더욱 그렇죠.

    상대 차량이 양보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깜빡이를 켜는 건 좋은 습관이에요. 요즘은 크렉션을 쉽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필요한 소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 모두가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