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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생활 하면서 와 미치겠다 표현은 항상 부정적으로 사용하는가요?
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고 이럴 때 나도 모르게 와 미치겠다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와 미치겠다 표현은 항상 부정적인 표현으로 만 사용하는가요? 아니면 기분 좋은 일이 발생할 때도 사용하는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을 수도 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일이 계속해서 꼬일 때 마음이 답답해서 ‘미치겠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운이 좋게 계속해서 무언가 잘 풀릴 경우에도 기분이 매우 좋은 흥분상태에서 ‘미치겠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단어자체가 어떻게 보면 선정작인 표현으로 들리는 단어라고 생각이 되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게 들리지는 않은듯 합니다. 물론 말하는 사람의 뜻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그 속뜻을 받아들이기는 생각 해볼 문제인것 가ㄸ습니다
안녕하세요,
상황과 맥락을 고려해야 하지만, 대개 미치겠다는 표현은 부정적인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황과 맥락, 관계 등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와 미치겠다는 항상 부정적으로만 쓰이지 않습니다. 놀라움이나 감탄, 그리고 감동처럼 강한 긍정 감정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상황에 따라 부정과 긍정 모두 가능한 감탄 표현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저는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당황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각해보니 간혹 내가(너가) 이걸 해냈다니라는 의미로 쓰기도 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주로 부정적인 의미에서 사용하지만 간혹가다가 긍정적인 의미로도 사용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