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대출상환이자 얼마면 적당할까요?
원금상환 말고 단순 소비되는 돈인 대출이자가 월 얼마정도가 적정할까요? 가계수입의 몇프로가 적정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얼마정도씩 다들 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맥시멈 원리금 상환이 30%를 넘게 되면 부담이 되는 금액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 dsr최고 한도를 40%로 잡고 있지만 해당 40%는 정말 최고치이고 다른 생활도 하려면
30%까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계 수입의 5%이하일 경우 안정적이며 10%이상 상환금이 지불 된다면 과다, 15%면 위험 수준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PB나 자산관리쪽 하시분들의 의견은 10프로가 권고치입니다
10프로이내여야 다른 소비나 지출시 부담이 안되기 때문이며 매우 보수적이라면 5프로이내까지도 열어두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가계 소득의 30~40% 이하로 월 대출 상환액을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인 기준입니다. 무리한 상환은 생활비 압박과 신용도 하락을 부를 수 있습니다.
가계 상황에 맞게 여유 있는 범위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대출상환이자는 가계수입의 20% 이하가 가장 안정적인 수준으로 권장되며, 40% 이하까지는 무리가 없는 범위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대출과 이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되도록 20%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 평균은 약 12~15%로 나타나며, DSR 등 금융기관 심사 기준도 이 수준을 참고하니 대출 계획 시 참고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월 대출 상환 이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계별로 다 다를 것인데
일반적으로 원금 + 이자 상환이 자신의 소득의 30퍼센트가
넘지 않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대출이자가 어느 정도여야 적정한지는 개인의 가계 수입, 총부채 규모, 그리고 생활방식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명확하게 얼마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개념에서 파생된 것으로 대출이자뿐만 아니라 원금 상환액까지 포함하지만 이자만 놓고 본다면 보통 월 소득의 10~2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이보다 높아지면 다른 생활비나 비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10%미만이 매우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월 소득이 300만원이라면 월 대출 이자가 30~60만원정도가 적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본인의 재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의 재정 계획을 고려하여 감당 가능한 이자수준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대출상환 이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 유동자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10% 이하로 대출상환이자를 만드는 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러한 소득의 5%이내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월 소득의 10% 이상이 대출상환이자로 활용하고 있다면, 이는 대출이자가 큰 편으로 이에 대한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 정도라고 볼 ㅅ ㅜ있습니다. 이러한 10%가 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고정적인 소비성 지출이라, 돈을 활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아도 사라지는 돈이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수입의 10~15%이내면 부담되지 않는 수준의 최대치같습니다.상환금액비율은 30%선이면 될것같구요.그 이상이라면 대환대출이나 낮은금리상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최대한 이자부담을 줄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대출 이자와 같은 경우 주거비 관련 대출이라면
월 수입의 20%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