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사람도 없어요

회사든가 집안이든가 힘든거 탁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으니 답답하고 호소할곳 없이 꽉 막혀 답답할때 술한작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있습니다. 내가 힘들다고 하면 집사람은 내가 병신이니 그꼴이라고 지적질만하고 소리지르고 욕만하고 지랄하기만하고 회사에서 직장동료들에게 말해도 니탓이라고만할뿐 그 누구도 단점만 이야기할뿐.... 매일 눈물만나요 ㅜㅜ 다받아주시던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밖에 나질않아요. 술로 의지하고 사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술은 절대로 의지할 게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스트레스 해소할 무언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운동도 좋고 게임도 좋고 혼자서 바람을 쐬러 가셔도 좋습니다

      질문 글의 내용을 보니 결혼도 하신 거 같은데 와이프 분께서 질문자님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신거 같습니다

      직장동료들은 편을 들어주기 보단 제 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게 당연해보입니다

      사는게 다 그런거 같습니다

      내가 의지할 사람은 없지만 내가 책임져야 되는 사람이나 일은 많다는 현실이죠

      부부관계도 서로의 신뢰와 믿음에서 유지가 됩니다

      당연히 의지하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근데 부부끼리도 의지가 안된다면 심각하게 이혼도 고려하실 상황이 나중에라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술에 대한 의존력을 줄이시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힘들다고 술만 먹고 있으면 좋게 생각하던 사람들도 쟤는 술 없으면 안되나?

      알콜 중독인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니 왜 쟤는 힘들다고 술만 먹지? 다른 방법을 찾고 해결해야지 등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힘들다고 술에 의지하는 행위는 결국 본인을 더 힘들게 하고 망가지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술보단 다른 해소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부디 웃는 일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세상도 웃다보면 좋은 날 오리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심리적인 위로와 기댈곳이 필요한 상황 같아 보이세요..

      그리고 자존감을 높일수 있도록 이해해주는(꼭 현상황이 아니라 글쓰신분 자체에 대해서)분들과 자주 모임을 가지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좋아하시거나 즐거운 일이 있다면 관련 동호회를 나가보시고 초등학교나 어릴때 친했던 친구분들과 연락을 하고 어릴적 추억 얘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즐거웠던 시절친구들이면 더 좋을것같아요)


      자칫 오래두시면 우울증으로 갈수 있을것 같으시니깐 조금더 용기내서 동호회도 친구도 찾아나서보세요


      일보다 더 중요한건 글쓴분 본인이 제일 소중한 존재에요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하소연 하지 마세요.

      명상을 하시든지, 취미 생활을 하든지, 목적 의식을 가지든지 해보세요

      조금 달라지실 겁니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저 역시 누가 이해해주지 않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소리112입니다.

      취미생활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무언가에 집중하면 이런저런 생각안하고

      좀더 편해질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