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번호판이 지역이랑 차종따라 정해지는 규칙이 있답니다.
맨앞자리 숫자는 차량이 등록된 지역 나타내는건데
서울은 1번 경기도는 2번..이렇게 각지역별로 매겨져요
그 다음에 나오는 한글은 자동차 종류를 구분하는 거랍니다
가나다라 이런 순서대로 나오는데 가~마는 승용차 바~자는 승합차 차~하는 화물차를 뜻하는거죠
그 뒤에 나오는 숫자 4자리는 그냥 순서대로 부여되는 일련번호에요
예를 들어 12가3456이면 서울에서 등록된 승용차라는 뜻이 되는거구요
근데 요즘은 신규번호판으로 많이 바뀌어서 지역번호가 맨 뒤로 가고 앞에는 한글이랑 숫자가 나오기도 해요
이런 번호체계는 도로교통법에 다 정해져있는데 차량관리하기 편하게 만든거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아 그리고 영업용이나 관용차량은 또 다른 번호체계를 쓰는데 택시는 아예 따로 번호가 정해져있답니다
이렇게 번호판만 봐도 그 차가 어디서 온 어떤 차종인지 알수있게 되어있어서 참 똑똑하단 생각이 들죠..